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리안 예이츠 (문단 편집) == 트레이닝 스타일 == 커리어도 커리어지만 그의 독특한 운동법 또한 보디빌딩 역사에 그의 이름을 새기게 된 요인이다. 이러한 운동법들은 그가 창시자는 아니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상에 오른 선수는 예이츠이기 때문에 그의 이름과 함께 널리 알려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참고한다. 그 중 대표적인 것은 고강도 훈련(High Intensity Training)으로, 최대한 무거운 중량을 6-8회 횟수로 세트를 끝낸 뒤, 짧은 시간의 휴식 후 다음 세트로 돌입하는 방식이다. 또한 선피로 훈련(Pre-exhaust Training)이라 불리는 방식을 활용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. 일반적인 트레이닝이 쌩쌩한 상태에서 고중량 복합 운동 후 고립 운동으로 이어지는 구성인 반면, 이 훈련법은 고립 운동 후 복합 운동으로 넘어가 목표 부위를 공략하는 반대의 방식이다. 예를 들면 머신 운동같이 타겟 부위의 집중이 더 용이한 기구를 사용하여 미리 공략한 뒤 고중량 프리웨이트로 넘어가 이미 지친 근육의 자극을 최대화시키는 식. 이외에도 그가 애용한 예이츠 로우라 불리는 [[바벨 로우]]의 변형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등운동에 자리하는 운동이다. 다만 아이러니한 것은 그의 빠른 은퇴로 이어진 [[이두근]] 부상이 바로 이 예이츠 로우 도중 당한 부상이다.[* 운동 자체가 특별히 위험성이 높다기보다는 부상 당시 예이츠처럼 언더핸드 그립으로 고중량을 칠 때 이두근이 크게 개입할 경우, 커다란 근육인 등이나 다룰 중량을 작은 근육인 이두근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부상을 당하는 것. 얼터너티브 그립 [[데드리프트]]에서도 무심코 팔을 사용하다가 언더그립 쪽 이두근에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.] [[분류:보디빌더]][[분류:1962년 출생]][[분류:버밍엄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